유머와 위트

똥파리의 자기자랑

거제관광개발공사 2013. 11. 29. 16:44

똥파리의 자기자랑

나비, 벌, 파리가 모여 서로 자기자랑을 했다.

맨 먼저 나비가 잘난 척하며 말하길...

"니네들 ~ 나처럼 우아하게 날 수 있어?"

그러자

벌이 지지 않고 말했다.

"니들이 나처럼 톡쏘는 침이 있어?"

그러자

파리가 심드렁하게 말하기를

.

.

.

" 야 니들이 똥맛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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