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경영지원팀 MT

거제관광개발공사 2014. 6. 13. 16:32

 

경영지원팀(팀장 옥일권)이 지난 6월 12일 공공청사 6층 대회의실에서 전 팀원이 참가한 가운데 MT(Membership Training)를 가졌습니다.

이날 MT는 경영팀 & 지원팀으로 나눠 투호, 제기차기, 윷놀이 게임을 통해 팀원의 단합과 화합을 다졌습니다.

 

가위바위보로 경영팀과 지원팀으로 나눴습니다.

 

옥일권 팀장님 투호던지기 선수로 출전은 했는데....하나도 못 집어 넣었죠...ㅋㅋ

 

진지하게 투호를 던지고 있습니다. 폼과 실력은 별개입니다.

 

1개 던졌는데 통은 빈통입니다.

 

공사 3대 미남 중의 한 분입니다. 투호실력은 인물따라 가지 않았습니다.

 

성의없이 던지는 것 같은데 1개가 통에 꽂혔습니다.

 

참가 선수 중 가장 기세등등하게 던졌습니다.

 

투호는 날렸는데 간 곳은 어디인지 모릅니다.

 

투호 선수 중 가장 폼이 좋았습니다.

 

여성스럽게 던졌습니다. 결과는 꽝입니다...ㅎ

 

투호의 달인입니다. 세상에...4개 던져서 3개를 골인시킵니다.

 

진중하게 던지는데도 옆에 있는 선수들은 별 기대를 안하는 표정입니다.

 

원인식 차장님 "투호가 다 들어가지 않았다"며 어필할 준비를 하고 있는 표정입니다.

 

투호는 간곳없고 통에는 웃음꽃만 가득합니다.

 

많은 관심 속에 경기에 임하고 있습니다. 남자 선수 모두 열심히 응원의 미소를 보내고 있습니다.

 

공사 최고의 핏덩어리 빈영진 씨의 멋진 샷!! 통에 흔적은 없습니다...ㅎㅎ

 

제기차는 김나갑 씨 표정이 재미있습니다...ㅋ

 

김민수 과장 제기차는 모습을 하경화 과장이 신기하다는 표정으로 보고 있습니다.

 

안주석 씨! 몇 개 찼죠. 7개인가??

 

제기 따로!! 몸 따로!!

 

젊었을 때는...이제는...다음은 알 수가 없습니다.

 

어릴 때 부터 땅따먹기와 제기차기는 전설이었다는 소문이 있었는데...대단했습니다^*^

 

여직원 중에서는 그 실력이 가장 출중했습니다^-^

 

자세 불안!! 정신 혼미!!

 

멋진 폼입니다. 제기차기 자세의 교과서 이양민 씨 입니다^*^

 

제기차는 모습이 상당히 아카데미적입니다.

 

매사 씩씩합니다. 제기차기도 아주 적극적입니다. 제기가 깜짝 놀랐습니다.

 

찰려고 던졌는데...제기는 이미 바닥에서 낮은 포복입니다.

 

제기는 무서웠습니다. 한정선 과장이 제기를 던지자마자 제기는 바로 도망갔습니다.

 

투호와 제기차기는 1대1입니다. 윷놀이로 승부를 가립니다.

 

 

 

 

경영팀 선수들 표정이 시무룩한게 아무래도 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