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는 설 명절 되십시오.
가장 큰 명절 설입니다.
새해 건강과 행복이 댁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설은 새해 덕담과 함께 가족과 이웃끼리 정겨운 웃음을 나누는 명절입니다.
고향 오고 가는 길 여유를 가지고 안전 운전하셔서 밝고 건강한 설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연휴기간 불가피하게 귀성길에 오르지 못하는 분들에게는 위로의 말씀과 감사의 마음 전해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마음 가득 안고 일상에 복귀하시길 빌겠습니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고재석 사장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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