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관광기념상품 3

거제 관광기념상품 '거제마그넷' 출시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권순옥)가 거제의 사계절 특산품을 담아 제작한 관광기념품 ‘거제 담은 비누’와 거제 바다를 담은 ‘거제바다 담은 배스밤(입욕제)’ 출시에 이어 2022년 신규 제작한 ‘거제 마그넷’의 유통 및 판매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공사는 거제가 다른 관광지에 비해 특색 있는 관광기념품이 부족하고 관광콘텐츠의 다양화 측면에서 미흡하다고 판단, 재작년부터 거제를 대표할 수 있는 특색 있는 관광기념품을 기획, 제작, 유통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거제 마그넷’은 국내·외 여행 시 방문 관광지의 마그넷을 수집하는 고객의 수요에 부응하여 기획·출시된 관광기념품이다. 단순한 마그넷 제품에 벗어나 우리 고장 ‘거제’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고 있는 마그넷으로 제작이 되었으며 ‘팔색조 거제도 마그넷..

거제담은비누 설맞이 특별할인 행사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권순옥)는 관광기념상품으로 시판하고 있는 ‘거제 담은 비누’ 설맞이 특별할인행사를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거제 관광상품시장 활성화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 처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고자 100세트 이상 대량 구매하는 고객에게 납품가로 할인하여 판매하기로 했다. ‘거제 담은 비누’는 지난해 거제를 대표하는 사계절 특산물 봄-톳, 여름-알로에, 가을-유자, 겨울 동백을 원료로 제작하여 완판의 성과를 올렸으며, 제24회 경상남도 관광기념품 공모전에 출품하여 ‘동상’을 수상했다. 공사는 ‘거제 담은 비누’ 판매 호조에 힘입어 새해 상품을 리뉴얼하여 약 2만여 개를 신규 제작하여 유통 판매에 들어갔다. 권 사장은 “‘거제 담은 비누’ 출시와 판매가 성공하게..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거제담은비누’ 동상 수상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권순옥)가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기념품으로 출시한 ‘거제 담은 비누’가 제24회 경상남도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여행의 낭만, 쇼핑의 감동, 경남을 선물하세요!”라는 주제로 경상남도와 경상남도관광재단(대표이사 김진활)이 경남 대표 우수 관광 기념품 발굴과 상품화 지원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최했으며, 시상식은 3일 오후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수상자 7명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동상을 수상한 ‘거제 담은 비누’는 거제를 대표하는 사계절 특산물 봄-톳, 여름-알로에, 가을-유자, 겨울 동백을 원료로 만든 4종류의 비누를 한 세트로 하여 제작한 공사 출시 최초의 관광기념품이며 지난해 8월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