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상욕 속담 우리나라 상말 속담 벽돌전문가 송재선 옹(82세)이 시골 사랑방,술자리에서 50여년간 수집한 욕설 속에 웃음 담긴 재미있는 "상말 속담" 가시나 못된 것이 과부 중매선다. - 처녀가 해서는 안될 일을 하면 남에게 욕을 먹게 돤다는 뜻. 가지 밭에 자빠진 과부다. - 복이 있는 사람은 불행한 일.. 유익한 고전 2013.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