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들어도 친숙한 제비!
최근에는 환경변화로 제비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도심에서는 눈을 씻고 봐도 찾아보기 쉽지 않습니다.
거제 하청에는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와 집짓기에 열심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제비는 좋은 소식과 복을 가져다준다고 믿었습니다.
제비의 그런 이미지 때문에 우체국의 심볼도 제비입니다.
우리 모두에게 제비가 전해주는 반가운 소식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거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도 마지막 주민 윤연순 할머니 (0) | 2020.11.26 |
---|---|
저도의 마지막 주민 윤연순 할머니 (0) | 2019.12.03 |
제5회 청마꽃들축제 18~25일 개최 (0) | 2015.09.14 |
2015년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0) | 2015.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