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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산악회 9월 부산갈맷길 트레킹

거제관광개발공사 2014. 9. 22. 15:27

공사 산악회 9월 부산갈맷길 트레킹

 

공사 산악회는 지난 9월 13일(토) 부산갈매길 3-3코스를 다녀왔습니다.

갈맷길 3-3 코스는 남항대교 ~ 절영해안산책로 ~ 감지해변산책로~태종대 유원지 입구 구간으로 총 길이 10km로 약 4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이날 트레킹에는 고재석 사장님을 비롯한 14명의 전사가 참여하여 전원 무사 귀환했습니다.

  

 남항대교에서 태종대유원지를 향해 출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공사 여직원 다섯 분(이인화, 정형란, 원희정, 문효숙, 김미희)이 당찬 도전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바다와 남항대교 그리고 드높은 하늘... 김미희 과장이 있습니다.

 

“나는 가을남자” 김재석 팀장.

마냥 즐거운 김미희. 원희정 과장.

 

 

점점이 떠있는 배들이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합니다.

 

파도소리를 벗 삼은 두 분... 마음은 여고시절입니다.

 

 

선글라스를 쓴 정형란 씨가 멋진 폼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V와V 정형란-이인화 씨.

문효숙 씨 포스와 여유가 느껴집니다.

 

폼 앞에 그 어떤 것도 앞 설수 없다.

 

낙오하지 없이 씩씩하게 걷고 있습니다.

 

부산 앞바다 풍광이 오늘따라 너무 정겹습니다.

 

 

 

이 사진은 누가 찍었는지 모르나 “탄핵소추 감입니다.”

 

 

부산갈맷길 안내도.

해녀 분이 직접 딴 해산물을 팔고 있습니다.

 

 

유영호 씨와 정상철 씨가 트레킹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모퉁이를 돌고, 심장박동수가 높아가도 아직 끄떡없습니다.

 

사진에 살고, 사진으로 임하소서.

‘바다헌장’ 조형탑을 배경으로 정형란-김미희 씨.

 

 

 

 

 

 

 

 

고재석 사장님과 산악회원이 맛있는 오찬을 즐기고 있습니다.

 

정형란 씨의 트레킹 목적은 막걸리였는데 소기의 목적은 달성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진정한 막걸리의 강자입니다^*^

 

문효숙, 원희정, 이인화 씨 정겨운 포즈,

 

원희정 과장이 기(氣)를 듬뿍 받고 있습니다. 빈영진 이 친구는 아직 자신의 처지를 모르고 있는 듯...ㅎㅎ

 

공사의 대권을 쥐고 계신 고재석 사장님께서 병권도 장악했습니다.

 

원희정, 김성우, 문효숙, 김재석 씨가 함께 포즈를 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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