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제1기 수료식 꿈다락 1기를 보낸 아쉬움과 2기를 만난 설레임을 함께 했던 5월을 보내고 처음 맞는 6월입니다. 처음 프로그램을 기획할 때만 해도 9회차 교육과정이 너무 길어서 어쩌나 했는데 지금은 햇살 좋은 일요일 오후에 이렇게 아이들 사진을 다시금 보고 있으니 모를 일입니다. 아마 자녀들에게.. 조선해양문화관 2014.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