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영지회(絶纓之會)의 지혜 절영지회의 지혜 경영자들은 말로는 신뢰경영을 외치면서 자신의 간부나 직원을 잘 믿지 않는 경우가 많다. 매사 의심부터 하는 습관이 몸에 배여 있다. 그리고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는 수단으로 수시로 긴장감을 조성한다. 이른바 ‘공포경영’이다. 이는 굴지의 재벌에서 중소기업까지.. 유익한 고전 2013.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