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송년사 送 年 辭 먼저 바쁘신 와중에도 금쪽같은 시간을 내어 이 자리를 빛내주신 내. 외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직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갑오년(甲午年) 청마의 해가 지난 1년 동안의 뜨거운 열기를 뒤로 하고 역사의 한 단락이 되어 저물어 가고..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2015.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