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수 사장대행 송년사 送 年 辭 직원 여러분!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을미년(乙未年) 양띠 해가 우리 시대의 역사가 되어 저물고 있습니다. 힘들고 지난했던 2015년이었기에 아쉬움보다는 시원섭섭한 마음이 먼저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감성입니다. 먼저 올 한 해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소기의 목표를 달..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201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