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작은 지혜

알아두면 좋은 생활상식

거제관광개발공사 2014. 12. 8. 10:16

<알아두면 좋은 생활상식-1탄>


#편도선에 걸렸을 때
→ 새우젓 한 주먹을 수분 제거 후 후라이팬에 
볶아 가루내서 60도 각도로 자른 빨대 끝에 
묻혀 입안에 넣어 환부에 대고 분다. 
 


#감기에 걸렸을 때
→ 감기에 걸렸을 때는 코는 한쪽으로만 푼다.
→ 감기초기에는 목뒤의 튀어나온 뼈를 
헤어드라이기로 더운 바람을 쐬워준다. 
 
#편두통이 생겼을 때
→ 편두통에는 고등어가 좋다. 
여자쪽으로 유전되는 경향이 짙다.
→ 강판에 곱게간 무즙을 거즈에 적셔 아마에 
대주거나 콧구멍에 몇방을 떨어뜨린다. 
 


#만성피로가 왔을 때
→ 잔대의 뿌리를 구해 참깨로 무쳐 먹는다. 
(머리가 맑아 진다.)
→ 피로회복에는 꿀탄 당근쥬스가 좋다. 
 
#임산부의 영양식
→ 영양식으로는 해삼이 좋다. 
야뇨증. 밤에 소변이 잦을 때 임신중 
하혈이 있을 때 좋다.
→ 임신중에는 보약에 인삼을 안 넣고 해삼을 넣는다. 
 


#옷주름 잘 펴지게 하려면
→ 힘을 주고 다려도 잘 다려지지 않는 
주름이 있다. 이때는 물에 식초를 몇방울 정도 타서 
분무기 에 넣고 뿌리면서 다려준다. 
 
#라면에 포도주를 넣으면
→ 라면을 끓인 후에 포도주를 3~4방울 
떨으뜨려 섞어 보면 라면의 느끼한 맛이 
없어지고, 향기로운 프랑스식 라면이 된다. 
 


#속옷을 삶을 때 소금물로 하면
→ 속옷이나 흰옷을 삶을 때 소금을 넣으면 
섬유도 상하지 않고 때가 잘 빠진다.
물 1리터당 소금 1숟갈 정도 넣고 삶으면 
효과적으로 표백까지 얻을 수 있다. 
기름때로 더러워진 옷도 소금을 넣어 
삶으면 말끔해 진다. 
 


#찬밥을 새로지은 밥처럼 먹으려면
→ 밥과 소금 1큰술을 찜통에 넣고 찌면 
새로 지은 밥처럼 윤기가 흐른다.
아침마다 출근 준비하느라 밥을 밀폐하여 
비닐봉지에 적당량을 넣어서 냉동실에 보관후, 
아침식사 때마다 전자렌지에 돌리면 바로 한 밥처럼 된다. 
 
#곰국 맛있게 끓이기
→ 사골을 찬물에 1시간 정도 담가 핏물을 
빼난 다음, 팔팔 끓인 물에 사골을 넣고 
검은 물이 우러나기를 기다린다. 
검은 물을 버리고 사골을 씻어 찬물을 
부어 끓인다.대파, 마늘, 양파 등을 넣어 끓이면 
누린내가 없어진다. 


#보리차 끓여 마실 때 
향이 더 좋아지게 하는 법
→ 보리차를 뜨거운 물에 넣고 끓일 때 
소금을 조금 넣게 되면 향이 더욱 좋아진다. 
 
#개미 퇴치법
→ 현관문 밖에 박하나무 몇그루를 
심어 놓는게 요령이긴 하다.
박하나무를 심기는 역부족이니 현관 입구에 
뿌리거나 설탕과 붕산을 반씩 섞어 뿌리는 
것도 효과적인다. 개미 구멍을 알고 있는 경우엔 
끓은 물을 붓거나 석유 몇방울을 떨어뜨린다. 
 


#비오는날 차에 김서림 제거
→ 차내부와 외부의 온도차이에 의해 발생되는 것으로 
승차인원이 많아지면 더욱 심해진다.이런 현상은 에어컨을 
작동시키면 없어지며 서리 제거제나 김 방지제로 닦아주어도 효과있다. 
 


#냉동고 녹이려면
→ 신문지 여섯장 정도에 고기를 둘둘 말아 
알맞게 녹을 때까지 몇시간 동안 상온에 
놓아둔다. 이렇게 하면 썰어서 요리하기가 
편하고 고기즙이 흘러내리지 않아 맛도 변하지 않는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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