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수용소유적공원

포로수용소유적공원 1000만명 돌파 기념행사

거제관광개발공사 2015. 2. 16. 20:01

 

 

  2015년 2월 13일, 포로수용소유적공원 유료 입장객 수가 10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1000만 명 째 행운의 주인공은 가족과 함께 1박 2일 일정으로 거제여행을 온 경기도 화성시에 사는 최교형 씨입니다.

 포로수용소유적공원은 1000만 번째 주인공은 물론 9,999,999번째와 10,000,001번째 입장하신 고객에게도 소정의 기념품과 부상을 수여했습니다.

 이날 행사장에서 권민호 거제시장, 반대식 시의회 의장, 고재석 사장과 함께 최교형 씨가 핸드프린팅에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행사준비에 여념이 없는 배동원 씨

 

1,000만번째 행운의 주인공과 9,999,999번째, 10,000,001번째에 선정된 고객이 헌병의 안내에 따라 행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회를 보는 윤성규 유적공원팀장

 

경과보고를 하는 김덕수 경영개발본부장

 

9,999,999번째 주인공인 김신영(재미교포) 씨 부인이 반대식 거제시의회 의장으로부터 부상과 기념품을 받고 있다.

 

1000만번째 주인공인 최교형(경기도 화성 거주) 씨에게 권민호 거제시장이 시상을 한 후 그 가족들과 기념촬영.

 

10,000,001번째의 주인공인 김상현(전북 전주시 거주) 씨에게 고재석 사장이 부상을 수여하고 있다.

 

고재석 사장과 김상현 씨 기념촬영.

 

1000만번째 주인공인 최교형 씨에게 포로수용소유적공원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재미교포 김신영 씨에게도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했습니다.

 

고재석 사장이 김상현 씨에게 위촉장 수여.

 

행운의 주인공 3가족과 고재석 사장, 권민호 시장, 반대식 의장이 함께 섰습니다.

 

 

 

핸드 프린팅에 참여한 1000만번째 주인공 최교형 씨.

 

핸드프린팅하는 권민호 시장.

 

핸드프린팅하는 고재석 사장.

 

권민호 시장과 고재석 사장이 사이 좋게 핸드프린팅.

 

반대식 시의회 의장이 핸드프린팅을 하고 있다.

 

 

 

 

 

핸드프린팅하느라 약 3분 정도 꼼짝 못하고 집중하고 있습니다.

 

최교형 씨 딸이 신기한듯 쳐다보고 있다.

 

핸드프린팅에 새길 말을 쓰고 있는 고재석 사장.

 

최교형 씨도 핸드프린팅 동판에 남길 말을 쓰고 있다.

 

통일을 염원하는 반대식 의장.

 

권민호 시장이 핸드프린팅 동판에 새길 글을 마무리하고 있다.

 

네 분이 핸드프린팅을 멋지게 마쳤습니다.

 

김상현 씨 부부 기념촬영.

 

 

재미교포 김신영 씨 가족과 반대식 의장, 권민호 시장, 고재석 사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최교형 씨 따님은 신이 났습니다.

 

 

김덕수 경영개발본부장이 노고를 치하하고 있습니다.

 

행사를 마친 후 다과를 들고 있는 참석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