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궁즉탁(鳥窮則啄) 조궁즉탁(鳥窮則啄) 새가 쫓겨 막다른 곳에 이르면, 도리어 상대방에게 대들어 쫀다는 말로, 비록 약한 자라 할지라도 궁지에 몰리면 강적(强敵)에게 대드는 것을 비유한 말이다. 筍子(순자) 哀公(애공)篇. 공자의 제자 안연(顔淵)이 노나라 정공(定公)을 모시고 있을 때, 정공이 마부인 동.. 유익한 고전 2013.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