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늘 푸른 바다 이야기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고재석) 거제조선해양문화관은 2014년 10월 11일부터 11월 29일까지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나의 바다를 지켜줘!」 제3기를 운영하였다. 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조선해양문화관 2014.12.18
나를 움직이게 하는 비타민 지난 14일을 끝으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제3기 작품전시회가 끝이 났다. 고사리 손으로 만든 아이들 작품, 오랜만에 솜씨를 발휘한 부모님 작품 하나 하나가 2달간의 열정을 담뿍 담고 있다. 어제는 아이들 작품을 수령하려 오신 부모님들이 고생했다며 비타민 음료를 두고 가셨단다. 마.. 조선해양문화관 2014.12.17
나의 이 온전한 열정이 그대로 전해졌기를 기획안 마감 3일전에 부랴부랴 접수하고, 서류/면접/PT심사를 거쳐 지난 토요일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그 대단원(?)의 1년을 마무리했다. 에너지 넘치는 초등학교 3~4학년 아이들과 그 못지 않게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부모님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하나하나 다 생각날 만큼 정말 열심히 .. 조선해양문화관 2014.12.02
2014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제3기 참가자 모집 조선해양문화관에서는 2014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나의 바다를 지켜줘!』제3기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본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4학년(부모님 1인 동반 참여) 15명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11일부터 11월 29일까지 무료로 운영합니다. 접수기간은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이며, 접수방법은 이메.. 조선해양문화관 2014.09.24
우리들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내일이 지나면 8월 10일자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제2기 작품전시회가 끝이 난다. 1기 때와는 달리 부모님이 함께 참여하셔서 프로그램을 새로 개발해야 했지만 새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일은 언제나 흥미롭고 신나는 일이고 다양한 교육대상을 만나는 건 더 설레고 기쁘기에 행복했.. 조선해양문화관 2014.08.08
2014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제1기 수료식 꿈다락 1기를 보낸 아쉬움과 2기를 만난 설레임을 함께 했던 5월을 보내고 처음 맞는 6월입니다. 처음 프로그램을 기획할 때만 해도 9회차 교육과정이 너무 길어서 어쩌나 했는데 지금은 햇살 좋은 일요일 오후에 이렇게 아이들 사진을 다시금 보고 있으니 모를 일입니다. 아마 자녀들에게.. 조선해양문화관 2014.06.01
아라SEA 기자단, 세월호 침몰의 참담함을 담아내다. 조선해양문화관은 2014. 5. 10(토) ‘2014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에 참여 중인 초등 5~6학년 학생들과 함께 세월호 관련 신문기사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아라SEA 기자단으로서 출범식을 갖고, 각각의 주제를 선정하고 신문기사를 작성했다. 주제 1. 세월호 사고를 접한 시민들의 생각은?.. 조선해양문화관 2014.05.12